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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장 10년만에 국내 리사이틀09/10/28
파일1press/816_smSarah Chang_2009_8.jpg [170.4 KB]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사라 장이 10년 만에 국내에서 리사이틀을 마련한다.

12월 28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무대에 서는 사라 장은 실내악 연주, 오케스트라 협연, 리사이틀, 음반녹음 등 한계를 모르는 열정적인 활동으로 연주의 깊이를 더해 왔다.

현재 가장 매력적인 연주자 중 하나로 꼽히며, 놀라운 통찰력과 기량, 깊은 감성을 지니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1999년 에이버리 피셔 상 수상, 2004년 ‘할리우드 볼스 홀 오브 페임’ 시상식 역대 최연소 수상, 독일 ‘에코 음반상’ 수상, 2006년 뉴스위크 선정 ‘세계 20대 여성 리더’ 등 이력 역시 화려하다.

그의 이번 투어는 서울을 비롯해 대전, 수원, 전주, 광주, 구미, 의정부, 제주도 8개 도시로 이어진다. 공연에서는 낭만적이면서도 우수에 가득찬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3번과 몽환적이고 귀족적인 프랑크 바이올린 소나타 등을 연주한다. 앤드루 폰 오이엔이 피아노 협연한다. 문의:02)541-6235
2009-10-21
용원중 goolis@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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