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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감싸는 따스한 클래식의 향연 0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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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미ㆍ장한나ㆍ사라장 ‘빅3’ 전국 투어

수미-‘Missing You’앨범 수록곡 선사
한나- 브람스 들고 3년만에 단독무대
사라- 8개 도시서 10년만의 리사이틀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 첼리스트 장한나, 바이올리니스트 사라장 등 ‘클래식 빅3’가 나란히 투어 공연에 나서 전국을 ‘클래식 열풍’으로 후끈 달아오르게 할 예정이다.

먼저 조수미는 이달 중순부터 ‘드림 위드 미(Dream with Me)’ 콘서트를 펼친다. 조수미는 2006년 국제 무대 데뷔 20주년을 기념한 ‘아름다운 도전’ 전국 투어 콘서트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탄탄한 입지를 굳힌 바 있다.

조수미는 이번 공연에서 지난해 10월 세계 각국의 노래를 담아 발표했던 ‘Missing You’ 앨범의 수록곡들 중심으로 노래를 선사하며, 그 특유의 흡인력과 카리스마 넘치는 음색을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꽃미남 팝페라 가수 카이(본명 정기열ㆍ29)가 11월28일 목포와 12월6일 광주 콘서트에서 조수미와 합류할 예정이다.

첼리스트 장한나는 오는 18일 구미를 시작으로 고양, 서울, 창원, 군포, 부산을 돌며 리사이틀을 펼친다.
슈만, 쇼팽, 쇼스타코비치 소나타를 연주했던 2006년 11월 이후 3년여 만에 선을 보이는 단독 연주회다.

이번 공연에선 피아니스트 피닌 콜린즈와 호흡을 맞춰 브람스의 첼로소나타 1번, 2번을 들려준다. 서울에선 21일과 12월5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12월1일 북서울꿈의숲 콘서트홀 등 세 차례 무대에 설 예정이다. /02-749-1300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사라장도 1999년 3월 이후 10년 만에 처음으로 12월12일부터 내한 리사이틀 투어를 갖는다. 10년 만의 리사이틀로 집중적 관심을 받고 있는 이번 투어는 서울을 비롯해 대전, 수원, 전주, 광주, 구미, 의정부, 제주도 등 8개 도시를 순회한다. 이번 리사이틀에서 그는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3번과 프랑크 바이올린 소나타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사라장은 최근 브람스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1번’ 등 협주곡 두 곡을 쿠르트 마주어가 지휘하는 드레스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해 담은 18번째 음반 ‘브람스, 브루흐 바이올린 협주곡집’을 EMI클래식에서 발매했다.  /02-541-6235

/곽명동기자 jobim@f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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