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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여신´ 제시 노먼…7년 만에 내한공연09/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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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8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서 펼쳐져

[데일리안 이한철 기자]
전설적인 소프라노 제시 노먼이 7년 만에 내한공연을 갖는다.

'오페라의 검은 여왕' 또는 '검은 여신'으로 불리는 제시 노먼은 여자 파바로티라 할 수 있을 만큼 풍부한 성량과 깊이 있는 음색으로 청중을 압도하는 드라마틱 소프라노로 꼽힌다.

1969년 오페라 <탄호이저>의 엘리자베트 역으로 데뷔한 이후 라 스칼라, 빈 국립 오페라극장,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등 세계적인 오페라 무대를 휩쓸었고 세계 유수의 음악가상, 음반상을 휩쓸었다.

특히 2006년엔 48년 그래미 역사상 클래식 음악 부문 평생공로상 'The Lifetime Achievement Award'를 수상한 4번째 클래식 아티스트가 되기도 했다.

노먼은 64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독일과 프랑스에서 ‘5계절-여름, 겨울, 봄, 가을 그리고 영원한 계절 사랑’이라는 테마의 공연을 선보이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풍요로움과 여유로움으로 상징되는 그의 노래는 인생의 깊이까지 담고 있어 일부 전문가로부터 마리아 칼라스(Maria Callas)를 능가하는 소프라노로 평가되기도 한다.

다음달 18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펼쳐지는 제시 노먼의 내한공연은 올 가을 음악 팬들을 한층 풍요롭고 여유롭게 만들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데일리안 = 이한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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