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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스네스가 함께 하는 노르웨이 실내악 - 2010.02.251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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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스네스가 함께 하는 노르웨이 실내악
| 기사입력 2010-02-25 10:26



내달 27일 예술의전당 내한공연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노르웨이가 자랑하는 피아니스트 레이프 오베 안스네스(40)가 노르웨이 챔버 오케스트라와 함께 내한공연을 펼친다.

내달 27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 안스네스는 무대 중앙에서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며 피아노를 연주한다. 2003-2004 시즌부터 이 오케스트라의 객원 지휘자로 활동해온 그는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3번과 24번을 협연한다.

그리그의 '홀베르크 모음곡', 모차르트 교향곡 35번은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인 이사벨 반 쾰른의 지휘로 연주된다.

안스네스가 국내 무대에서 노르웨이 챔버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것은 2005년 이후 두 번째다.



'북유럽의 청정함'으로 표현되는 특유의 음색으로 잘 알려진 안스네스는 노르웨이 출신으로는 드물게 국제적 명성을 얻은 피아니스트로, 최고의 연주자를 집중 조명하는 뉴욕카네기홀 '퍼스펙티브 시리즈'에 2004년 역대 최연소로 초대받는 등 일찍부터 실력을 인정받았다.

그는 베를린 필과 협연한 '그리그/슈만 협주곡집'으로 그라모폰상을 받았으며 디아파종상, 독일 음반비평가상, 독일 에코 클래식상 등 음악계의 여러 권위 있는 상을 수상했고 현재 노르웨이의 '리소르 실내악 페스티벌' 음악감독도 맡고 있다.

노르웨이 챔버 오케스트라는 1977년 창단해 유럽과 북미를 중심으로 활동해온 실내악 앙상블이다. 안스네스와 노르웨이 챔버 오케스트라가 함께 한 음반도 2000년 최우수 협주곡 부문 그라모폰상을 받았다.

서울 공연에 앞서 내달 24일에는 통영시민문화회관, 25일에는 울산 현대예술관에서 공연한다.

5만-13만원. ☎02-541-6235.

doub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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