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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스네스가 전하는 황홀한 음색과 시적인 해석 - 2010.02.241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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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스네스가 전하는 황홀한 음색과 시적인 해석
안스네스와 챔버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
다음달 27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서
이한철 기자 (2010.02.24 09:36:36)


◇ 안스네스는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3번과 24번을 협연하면서 동시에 오케스트라를 직접 지휘할 예정이다.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레이프 오베 안스네스(40)와 노르웨이 챔버 오케스트라(NCO)가 내한공연을 갖는다.

이미 여러 차례 내한 공연을 통해 국내 음악 팬들을 확보한 안스네스가 노르웨이 챔버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것은 2005년 이후 이번이 두 번째.

특히 안스네스와 노르웨이 챔버 오케스트라는 지난 2000년 세계 최고 권위의 그라모폰상 (협주곡 부문 최고 음반상)을 수상한 바 있어 내한공연에서 빚어낼 절묘한 하모니에 팬들의 기대가 크다.

이들은 특히 젊은 감각으로 클래식 음악을 제시하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개념을 도입해 다양한 음악적 해석을 이끌어 낼 뿐만 아니라, 관객들에게는 일상의 놀라움과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안스네스는 영혼에 다가서는 섬세하고 청명한 타건, 황홀한 음색에 시적인 해석이 더해진 순도 높은 피아니즘으로 유명하다. <더 타임스>는 그를 “그의 연주는 극도의 기교를 요하는 순간에도 시적인 깊이가 있다. 신중함이 돋보이는 수준 높은 솔리스트”라고 극찬한 바 있다.

이번 공연에서 안스네스는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3번과 24번을 협연하면서 동시에 오케스트라를 직접 지휘한다. 그의 폭넓은 음악성과 엿볼 수 있는 대목.

발매하는 음반과 연주하는 콘서트마다 음악 팬들의 극찬을 이끌어낸 안스네스와 챔버 오케스트라의 내한공연은 다음달 27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데일리안 =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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