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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팽 스페셜리스트가 들려주는 '쇼팽'10/06/10
쇼팽 스페셜리스트가 들려주는 '쇼팽'
| 기사입력 2010-05-25 08:25 | 최종수정 2010-05-25 08:36


베트남 출신의 피아니스트 당 타이 손(사진=마스트미디어)

쇼팽 콩쿠르 첫 동양인 우승자, 당 타이 손 내한공연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쇼팽 탄생 200주년인 올해 쇼팽 스페셜리스트로 손꼽히는 피아니스트가 내한해 쇼팽의 피아노곡을 연주한다.

베트남 출신의 피아니스트 당 타이 손(Dang Thai Son)은 다음 달 23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내한공연을 갖는다.

1980년 제10회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동양인 최초로 우승한 그는 세계 클래식 음악계에서 보기 드문 기록을 갖고 있다.

1958년 클래식 음악의 불모지나 마찬가지였던 베트남에서 태어나 유학은 고사하고 오케스트라와 단 한 번의 협연 경험도 없는 상태에서 쇼팽 콩쿠르에서 1위는 물론 폴로네이즈상과 마주르카상, 콘체르토상 등 3개의 특별상을 함께 받았던 것.

이후 쇼팽의 곡을 주요 레퍼토리로 삼아 그는 쇼팽 스페셜리스트로 알려지게 됐으며 섬세하고 영롱한 연주로 정평이 나 있다. 현재 몬트리올 대학 교수로도 재직 중이다.

'올 쇼팽 프로그램(All Chopin Program)'이라는 주제로 펼치는 이번 내한공연에서 그는 쇼팽의 왈츠와 스케르초, 바르카롤을 연주한다. 또 국내 현악 4중주단인 콰르텟21과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을 협연한다.

티켓은 3만∼9만 원이며 문의는 ㈜마스트미디어 ☎02-541-3183.

eng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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