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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프의 ‘베토벤 소나타’에 빠져 보세요… 2월 23일 예술의전당서 공연 (국민일보 2.20)11/03/08
헝가리 출신 피아니스트 안드라스 쉬프(사진)가 23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3년 만에 내한공연을 한다.

그가 이번에 한국 팬을 위해 고른 레퍼토리는 베토벤 소나타 30, 31, 32번이다. 쉬프는 2006년 베토벤 작품에 대한 해석을 높이 평가받아 독일 본의 ‘베토벤 하우스’ 멤버가 됐다. 2004년부터 2009년까지 쉬프는 32개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을 미국, 유럽 등 여러 도시에서 연주했다. 2007년 프랑스 아비아티 최고 음악 비평가상을 수상했고, 로얄 아카데미 음악원의 바흐상을 받기도 했다. 2009년에는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을 연주해 8장짜리 CD로 ECM레이블로 발매했다. 그는 오랜 기간동안 베토벤과 베토벤 소나타를 연구하고 깊이 있는 해석을 더해왔다.

쉬프는 40대 후반이 되어서야 베토벤 소나타를 연주하기 시작했다. 베토벤 소나타 연주 순서도 베토벤의 작곡 순서를 따라 1번부터 32번까지 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베토벤이 어떤 생각을 했고 음악적으로 어떻게 변해왔는지를 경험하며 연주를 한 것이다. 그는 “이제는 언제 베토벤이 심각하고 언제 농담을 하며, 언제 절망하고 감성적인지 까지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내한공연에서 그는 베토벤 소나타 30번부터 32번까지를 인터미션(중간휴식) 없이 순서대로 연주한다(02-541-3183).

김준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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