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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건반 위의 사자' 베레조프스키, 7년 만의 내한공연 1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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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반 위의 사자' 베레조프스키, 7년 만의 내한공연


'건반 위의 사자'로 불리며 압도적인 연주력을 선보이는 러시아 출신 피아니스트 보리스 베레조프스키(48)가 7년 만에 한국 팬들을 만난다.

공연기획사 마스트미디어에 따르면 베레조프스키는 오는 5월16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독주회를 갖는다. 본래 6년 만인 지난해 한국 팬들과 재회할 예정이었으나, 건강 문제로 취소되면서 무산된 바 있다.

베레조프스키는 1990년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하면서 국제 음악계 전면에 부상했다. 그가 1988년 위그모어 홀에서 런던 데뷔 연주회를 했을 때 '더 타임즈'는 '눈부신 명연주와 무시무시한 파워를 지닌, 너무나 미래가 기대되는 아티스트'라는 평가를 내놓기도 했다.

피아노 분야의 최고 권위지인 영국 '인터내셔널 피아노'의 '2007 인터내셔널 피아노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한 베레조프스키는 현재 국제 클래식 무대에서 왕성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주빈 메타, 미하일 플레트네프 등 거장 지휘자들과의 협연은 물론 지난해 제15회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에서 피아노 부문 심사위원을 맡아 재능 있는 젊은 피아니스트 발굴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또 2013년부터는 프랑스 피아노스코프(Pianoscope) 뮤직 페스티벌의 예술감독으로서 다양하고 신선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중이다.

베레조프스키는 그간 내한공연에서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전5곡(2003년), 쇼팽·브람스·라흐마니노프 2번 협주곡의 밤(2009년) 등 획기적인 프로그램으로 주목 받았다.

이번 리사이틀에서는 그 동안 자주 선보이지 않았던 신선한 작품들로 한국 청중과 만난다. 선 굵은 강한 이미지로 비르투오적인 면모가 부각됐던 지난 공연과 달리 쇼팽의 즉흥곡과 발라드 등을 통해 섬세한 연주를 들려준다.

특히 스트라빈스키의 상상력의 정점이자 피아노계 3대 난곡으로 평가 받는 '페트루슈카'는 '건반 위의 사자'로서 위용을 뽐낸다. 이탈리아 바로크의 진수를 담은 스카를라티의 5개의 피아노 소나타도 선보인다.

뉴시스 이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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