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오픈공지]
Hilary Hahn & Andreas Haefliger Duo Recital
"가장 이상적인 파트너쉽"
- The Times
가장 이상적인 듀오의 가장 완벽한 브람스!
바이올린의 여제 힐러리 한과, 그녀의 음악적 영혼의 동반자 피아니스트 안드레아스 해플리거가
한층 짙어진 브람스의 바이올린 소나타로 다시 찾아옵니다 :)
"All Brahms Program"
✏예술의전당 유료회원 선오픈: 2024. 2. 15 (목) 오후 3시
✏일반오픈: 2024. 2. 16 (금) 오후 3시
[힐러리 한 & 안드레아스 해플리거 듀오 리사이틀]
일시: 2024. 5. 11 (토) 5PM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티켓: R 16만원ㅣS 13만원ㅣA 11만원ㅣB 9만원ㅣC 6만원
예매: 예술의전당 홈페이지, 인터파크 티켓